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란스 4 (문단 편집) == 팁 == 게임 진행은 캐릭터를 조종하며 정해진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일반적인 [[JRPG]]의 방식이며, 전투는 [[SRPG]] 방식인데 전투 난이도가 굉장히 낮다. 과장 좀 보태서 막 전진하면서 적당히 일점사, 마법 난무만 해주면 어느새 클리어. 오히려 전투보다 스토리 진행이 어려울 정도다. 고유명사가 많이 나오지만 옛날 게임이다보니 미니맵, 현재 목표, 대사 다시 보기 같은 게 지원이 안 돼서 게임에 대해 상세히 이해하지 못하면 뭘 해야 할지 몰라서 방황할 수도 있다. 그래도 시키는대로만 잘 따라가면 큰 막힘없이 진행할 수 있고 중간에 딴 길로 새는 건 알아서 차단되니 큰 문제는 없다. 좀 귀찮을 뿐. 리타이어하는 캐릭터의 장비는 돌려받을 길이 없다. 세이브를 꼼꼼히 하면서 리타이어 전에 다른 캐릭터에게 아이템을 다 줘버리면 보존이 가능하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아이템이 귀하거나 난이도가 높지 않다. 상점에 새로운 장비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풀셋으로 항상 맞춰줘도 '''반드시 돈이 남는다.''' 일부러 적자를 내려고 하지 않는 이상 돈이 반드시 남는 구조이므로 장비는 새로 들어올 때마다 사주면 된다. 후반으로 갈수록 마법의 효율이 굉장히 막강한 반면 물리 공격은 쓰레기가 된다. 마법 범위는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늘어나며 최종 전투에 들어설 때쯤이면 주요 마법캐들은 고정 위력 70의 마법을 난사하고 다닌다.[* 최종 보스인 로비메스도 HP가 400밖에 안 되고 아군도 만렙인 21렙을 찍어도 HP가 200 내외밖에 안 된다. 적군도 마찬가지라 잡졸들은 최대 HP가 180 정도. 때문에 고정 위력을 가진 마법의 효율이 매우 높다.] 고정 위력+광역기는 적군도 마찬가지라 죽으면 전투에서 패하는 다이너스가 앞에서 설치다가 마법으로 몰매 맞고 죽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중간에 빠졌다가 다시 일행으로 들어오는 캐릭터는 특정 레벨로 맞춰져서 들어온다. 그래서 애써 키울 건 없지만 레벨이 너무 도태되면 중간 진행이 약간 귀찮아질 수 있으니 굳이 뒤로 미뤄둘 필요도 없다. --사실 이런 거 고려하지 않아도 무난히 클리어할 정도로 게임이 쉽다.-- 막타를 치면 막타 보너스로 경험치를 일반 공격보다 많이 획득하게되는데, 범위 마법으로 막타를 쳐서 4마리를 죽였다고 해도 일반 공격 1회한 경험치를 획득하게 된다. 굳이 막타가 아니라 광역 공격을 퍼부었어도 경험치는 1회 공격 분량이다. 그냥 마법으로 휩쓸고 다녀도 충분히 클리어하고도 남는 난이도지만 굳이 신경쓰인다면 마법 유닛도 평타로 막타를 치자. 활잡이나 총잡이는 몰라도 프로이라나 펄 같은 마법사 캐릭터들은 왠지 평타가 약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참고로 마법으로 회복하면 경험치를 안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